BIC Festival

Curation

  • 리로드

    스폰서 Xsolla
    12+
    리로드
    • 개발사 래빗홀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레니멀즈

    선정작 일반부문
    ALL
    레니멀즈
    • 개발사 셀렉션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비포 더 나이트

    선정작 루키부문
    18+
    비포 더 나이트
    • 수상 Excellence In Art 수상
    • 개발사 언에듀케이티드 게임 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명봉
    비포 더 나이트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공포게임과는 다른 공포를 형성시켜주었어요. 특히 왜 무서운지를 알게 되었을 때 소름이 돋기도 했죠. 귀여운 외관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귀여운 토끼는..없..따...
    게이머
    지현명
    주인동물과 애완인간이라는 역전세계, 그리고 잔혹동화 스타일의 거친 아트워크가 매력입니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는 일반적인 2D 쯔꾸르 공포게임과 비슷하고 단순해서 크게 끌리진 않았습니다.
  • 데빌리쉬 리그

    선정작 루키부문
    ALL
    데빌리쉬 리그
    • 개발사 팀 큐티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겜토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공격 방향이 반대로 가는 아이템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방향만 반대면 좋겠지만 공격까지 반대로 날아가게 됩니다ㅠ 갑자기 난이도가 포켓볼에서 3구로 되는 무친 아이템...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공격만 반대고 날아가는 방향은 앞쪽이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이호영
    카툰풍 그래픽에 야구를 접목한 로그라이크라니! 궁금해서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야구를 접목 시킨 것은 매우 신선했어요 하지만, 배트를 휘두른 뒤에 그 사이에 마가 뜨는 시간이 있어서 스피디한 액션을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묵직한 둔기 휘두르는 전사 캐릭터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 야구 배트라면 그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 뭔가 그 사이에 뭘 던진다던가 다른 스킬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띠용하는 효과음과 튕기는 애니메이션이 뭔가 뭔가 2000년대 초중반의 플래시 게임?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그래픽이나 효과음, 이펙트를 잘 봐꾸면 트렌디하면서도 스피디한 액션 로그라이크가 될 거 같아요! (추가로, 게임 시작이나 메뉴 글자 폰트가 더 그런 느낌을 들게 하는 거 같아요.. 특히 게임 오버 씬은 플래시 게임 죽었을 때 자주 본 거 같은..)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잘 다듬으면 정말 재밌고 멋있는 게임이 될 거 같아요!!
  • 1000m Zombie Escape

    파트너 Bitsummit
    ALL
    1000m Zombie Escape
    • 개발사 Oink Games inc.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6
  • 이름 없는 동화책

    선정작 일반부문
    15+
    이름 없는 동화책
    • 개발사 블루아워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동윤
    서사 중심의 게임으로써 "미스터리한 만찬 속 이야기"라고 소개를 해놓으셨습니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니 많이 예상이 흘러가는 스토리가 많았네요. 그리고 비주얼 노벨이라도 다른 상호작용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감이 많았습니다. 제가 봤던 엔딩은 1개지만 다른 엔딩이 사람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는 스토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이수용
    게임이 다른 여러매체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플레이어 스스로의 선택이 피드백되어 선택에 따른 다른 경험을 준다는게 있겠지요. (큰 틀에서의 엔딩이 똑같다 하더라도 말이죠.) 그런점에 있어서 아직 지금까지는 게임의 수준이 아닌 1시간 가량의 분량을 가진 그냥 인터렉티브 비주얼 노벨입니다. 게임소개의 '여러분의 선택이 이야기를 좌우합니다!'라고 쓰여있는데 다시 보고도 플레이한걸 생각하면 왜 적어놨는지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네요. 게임 수준으로 올라오려면 상당히 많은 보강이 필요해보입니다.
  • Fight of Steel

    파트너 TPGS
    12+
    Fight of Steel
    • 개발사 Digital Crafter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TW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동혁
    타격감이 마음에 들었고 게임 완성도가 꽤 높았습니다!
    게이머
    서승환
    연속된 콤보로 적을 박살내는데는 격투게임만한 재미가 없죠. 거기에 충실한 격투게임 입니다. 타격감도 훌륭하고 등장개체 마다 컷씬이 존재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격투게임에 젬병인지라 cpu 노말 난이도에서도 아등바등 하는 중인데 콤보 하나씩 배워서 써먹을떄마다 재미있습니다
  • 셔터냥! 강화판

    선정작 커넥트픽
    ALL
    셔터냥! 강화판
    • 개발사 프로젝트 모름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동윤
    맵에 있는 오브젝트를 이용하여, 주인공의 주인에게 특정 수집품을 모와주는 게임입니다. 오브젝트나 사진을 찍어서 맵을 해쳐나가는 시스템이 레벨 디자인과 잘 어울어져 흥미롭게 플레이하게 만들었던 것 같았습니다.
    게이머
    김명봉
    전작인 셔터냥과 달리, 이번 강화판은 확실하게 많은 것들이 개선되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사진을 찍어 사물을 붙이는 요소도 역시 아직도 신선했고,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가 되어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징어 게임 징검다리

    스폰서 yahahastudios
    ALL
    오징어 게임 징검다리
    • 개발사 Ferdi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 국가 NL
    • 전시년도 2022
  • SKID

    선정작 커넥트픽
    12+
    SKID
    • 개발사 팀 아이볼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액션 스포츠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신동명
    괜찮은 그래픽과 서투른 조작에도 계속 주행이 되는 쉬운 난이도 입니다. 튜토리얼에서 쭉 이어지는 스토리도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조민수
    스토리를 진행하며 즐기는 레이싱 게임 전체적인 퀄리티는 보통인 편이며, 난이도도 쉬운편으로 모바일게임으로는 딱 적절한거 같습니다. 다만 다른 레이싱류 게임보다 부각할만한 특징이 딱히 없고 딱 정형화 되있어 쉽게 질릴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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