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젤터 (Zelter)

    선정작 커넥트픽
    12+
    젤터 (Zelter)
    • 개발사 지원플레이그라운드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슈팅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도형진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여러가지 생존형 게임들을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번에 트레일러 영상을 보고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데모가 올라온 것을 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플레이하였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라면, 자원 채취의 불편함을 들 수 있었습니다. 생존게임은 끊임없이 행해야 하는 자원채취와는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나온 발헤임이나 브이라이징 같은 경우에는 스톤골렘이나 트롤같은 몬스터의 범위공격을 이용해 손쉽게 많은 자원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차치하더라도, 기본 자원 채취가 지겹기는 할지언정 불편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젤터의 경우 자원 수집이 너무도 불편합니다. 플레이어와 자원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야 판정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 이정도면 되겠거니 하고 자원채취를 하려 해도 매번 허공에 손짓하기 일쑤로, 튜토리얼을 하는 중에 벌써 자원 채취에 짜증을 느껴버렸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좋은 편에 속하니 이런 점들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이머
    김명봉
    상남자는 튜토리얼같은 건 안해서 바로 챌린지 모드로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상남자 안하겠습니다. 게임성은 굉장히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픽셀과 아포칼립스의 조합은 못 이기거든요! 초반 시작시 주변에 루트박스가 있었다는 게 좋았네요. 시원하게 좀비들을 때려잡는 게임을 원하셨다면 약간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좀비들의 ai도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잘 안죽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하드게임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팁으로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시작하고 잠시 후 도와달라는 생존자(고기방패)가 있을 것입니다. 고기방패를 구했으니 많이 편해지실거에요. But, 만약 고기방패가 죽는다면, 방패한테 죽을 때까지 쫓기는 각오는 하셔야 할 것입니다.
  • The White Butcher

    파트너 TPGS
    ALL
    The White Butcher
    • 개발사 Erotes Studio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8
  • Kuukiyomi Online

    파트너 BitSummit
    12+
    Kuukiyomi Online
    • 개발사 G-MODE
    • 하드웨어 PC
    • 장르 캐쥬얼 기타
    • 국가 JP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민경
    온라인 매칭으로 진행되다보니 시간대가 맞지 않으면 인원수가 적은 상태에서 플레이할 수 밖에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각각의 스테이지들이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눈치게임에 가까운 방식이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흥미롭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레코딩 모드를 도입해서 미리 플레이를 녹화한 후 저장해두고 이후에 접속한 플레이어가 다수의 녹화된 플레이를 참고하여 투표를 진행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 온라인 전시 용으로 제공해주신 압축파일을 열어봤더니 스팀 제품 코드가 적힌 텍스트 파일이네요. 스팀에 등록해보았으나 이미 다른 계정에 의해 등록된 코드라는 안내문이 떠서 스팀 내에 검색해보니 데모버전을 바로 설치하여 체험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데모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리뷰에 함께 남깁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790340/_/
    게이머
    한안
    혼자 할 때는 이게 맞나..? 싶을 때가 많았는데 다같이 하니까 다른 사람은 어떤지 알 수 있어서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용ㅋㅋ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 Last Days

    파트너 BGC game contest
    ALL
    Last Days
    • 개발사 M.I.R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RUINS CLIMBER

    초청작 초청작
    ALL
    RUINS CLIMBER
    • 개발사 MIYAZAWORK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9
  • BackSlash

    선정작 일반부문
    ALL
    BackSlash
    • 개발사 Skeleton Crew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7
  • Labyrinth City

    선정작 일반부문
    ALL
    Labyrinth City
    • 개발사 Darjeeling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F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민성
    미로찾기 퍼즐 좋아하면 딱 취향인 게임입니다. 괴도X를 쫒아가면서 각종 장애물과 사람들이 미로처럼 둘러쌓인 맵에서 그 사이의 길을 찾아서 이동 해야하죠
    게이머
    정아라
    This game made me recall [where's willy] that I used to love when I was little. I have enjoyed this game so much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thanks!
  • 칼라 림

    선정작 커넥트픽
    ALL
    칼라 림
    • 개발사 마일스톤 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퍼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허은혜
    색깔을 바꾸고 점프와 대쉬 등을 이용하면서 플랫폼을 이동하는 방식이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스테이지 하나하나 넘어가는 것이 손에 쥐가 날 것 같지만 재미있어서 깨고 싶은 욕구가 나네요. 언젠가 잘 컨트롤해서 뒤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플레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이머
    인티
    스토리 진행에서 대화 부분에 "동물의 숲" 목소리 같은 효과음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했던 버전의 색 변경 방법 (색 클릭 -> 슬라임 클릭) 보다는 지금의 방식이 훨씬 좋지만,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에 다른 색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면 제가 원하지 않는 색으로의 변경이 일어날 수 있는것이 지금의 방식입니다. 전처럼 색을 클릭 -> 슬라임을 클릭 하는 두번의 과정은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바꾸고 싶은 색을 클릭하는 정도의 한번의 확인은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번에도 똑같이 이야기 했던 점인데, 색을 이용해서 플레이 하는 게임이다 보니, 특정 부분이나 특정 색상은 색약이상이 있는 사람으로써 한번씩 죽으면서 무슨색인지 확인해야 진행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은 색각이상을 위한 보정이 생기는게 힘들다는 것 잘 알지만, 좀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으려면 색각이상 보정 시스템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저번 인터넷 버전 -> BIC 공모 버전 -> 이번 버전까지 정말 버전마다 바뀌는게 보이는 게임입니다. 정발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메탈유닛

    선정작 일반부문
    12+
    메탈유닛
    • 개발사 젤리스노우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블루 웬즈데이

    선정작 일반부문
    ALL
    블루 웬즈데이
    • 개발사 버프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리듬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동윤
    리듬 게임을 베이스로 한 스토리를 위주로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피아노, 계산 등 다양한 곳에 리듬 게임이 어울리게 해놨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양한 음악이 있음에도 들을 수만 있고 리듬 게임을 진행할 때는 선정할 수 없다는 점이네요. 스토리와 BGM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한다면 튜토리얼에서 "누구나 이정도 난이도는 하겠지"라는 난이도나 낮지는 않은 곡을 넣어놨다는 상당히 주관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게이머
    박다민
    우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바코드를 찍는 소리 같은 효과음이 배경음과 비트가 맞는 경우가 있어서 닌텐도의 '리듬 세상'이 떠오르긴 했습니다. 그냥 평범한 리듬 게임인줄 알았는데 스토리 전개도 있어서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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