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히어로 크래프트

    선정작 일반부문
    ALL
    히어로 크래프트
    • 개발사 토이박스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롤플레잉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김건이
    인디크래프트 때 부터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만약 팔다리, 몸통 및 머리를 조합하여 모션을 커스텀 할 수 있다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P.s 원거리 무기의 가로 너비를 조금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 컨트롤 오버

    선정작 일반부문
    ALL
    컨트롤 오버
    • 개발사 애쉬크래프트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어드벤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GameChanger Studio
    The premise is interesting and the art atmosphere is also supporting the promise. Can't wait see more about the game.
    게이머
    송승걸
    초반에 주인공이 순진한 줄 알았는데 정작 선택지가 막 나오니까 저도 순진해지는군요.... 홀린듯이 2회차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이 아주 좋습니다! 분위기에 딱 맞게 칙칙하고 거친 그림체라 몰입하기 적당해요. 그런데.. 오브젝트 클릭 영역이 넓어서 이동에 불편했어요... 대화 선택지 클릭 영역도 너무 넓었는데 스킵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잘못 클릭해도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페이드인/아웃 연출도 생략되거나 클릭 시 속도 빨라졌으면 좋겠어요. 여러 회차를 즐겨야 재밌는 게임으로 보이는데 은근히 연출이 시간 잡아먹는 듯 해요!
  • Brutal Botany

    선정작 일반부문
    ALL
    Brutal Botany
    • 개발사 InkBit Collective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 전시년도 2015
  • Inscryption

    스폰서 디볼버디지털
    12+
    Inscryption
    • 개발사 Daniel Mullins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US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황석민
    괘씸무쌍한! 내 노새!
    게이머
    김민경
    디자인만 보고 호러게임인가 싶어서 온라인으로는 플레이를 하지 않았다가 오프라인 행사에서 플레이해본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 유희왕 시리즈를 재미있게 봐온 입장에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기본적인 게임 방식이나 룰이 유희왕과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꼭두각시 인형극의 분위기가 연상되는 목조 그래픽과 미스터리한 숲 속을 탐험하는 보드게임의 컨셉이 결합되어 새롭다는 느낌을 줍니다. 출시 전인 작품이라 그런지 번역이 되다 만 구간을 종종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Super Sami Roll

    선정작 일반부문
    ALL
    Super Sami Roll
    • 개발사 Sonzai Game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어드벤쳐 액션 캐쥬얼 기타
    • 국가 JP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민경
    SUPER SAMI ROLL 이라는 제목과 익숙한 디자인에서 느껴지듯이 아예 대놓고 마리오와 소닉 두 작품의 요소를 적절히 가져다 섞어놓은 듯한 게임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비해 맵이 너무 좁아 조금만 꺾어도 떨어지는 등 패러디한 원작에 비해 다소 플레이가 까다로워 오래 플레이하지는 못했지만 귀여운 추락 효과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게이머
    박천효
    수집요소, 퍼즐 등의 슈퍼마리오를 연상시키는 재밌는 게임입니다. 플랫포머를 좋아하고 과거 콘솔 게임을 즐겨했던 게이머라면 한 번씩 플레이해보기를 추천합니다
  • A Tiny Escape

    선정작 일반부문
    ALL
    A Tiny Escape
    • 수상 Excellence In Experimental 수상
    • 개발사 VITEI Backroom
    • 하드웨어 PC VR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6
  • RP7

    선정작 커넥트픽
    ALL
    RP7
    • 개발사 터틀 크림
    • 하드웨어 PC 모바일 콘솔
    • 장르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보석
    단순한듯 단순하지 않은, 그래서 매력적인 게임. 캐릭터를 조종하는 것이 아닌, 7개의 버튼을 통해 모험을 설계하는 플레이 방식이 이 게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다만 좌우로만 반복되는 1차원적인 구성이기 때문에 다양한 방향성의 부재는 조금 아쉬운 부분. 기존의 조작쳬계를 부정하는 참신한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게이머
    서민지
    엄청 심플한거 같은데 손가락은 바쁜 특이한 게임 입니다. 처음에는 조작방식이 특이해서 어려울 수도 있는데 심플한 게임이라 금방 몰입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바삐 움직이며 할 것도 많고 간만에 정신 없이 빠져서 게임했네요. 시간 순삭. 내 주말 돌려줘요... 몹을 잡기도 하니까 RPG 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데, 장르가 뭔들 그게 뭔 상관입니까. 장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 드레이크 & 트랩

    선정작 일반부문
    12+
    드레이크 & 트랩
    • 개발사 드레이크마운트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Serva Me

    선정작 루키부문
    15+
    Serva Me
    • 개발사 주님 곁으로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동열
    '라이크'와 '파쿠리' 사이를 결정짓는 것은 원작에 대한 존중과 기획자들의 의도 해석인데, 데모분량 보스전 하나만 놓고 본다면 프롬식 액션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떨어지며 외관만 따라한 '파쿠리' 게임이네요.
    게이머
    장민수
    소울라이크 게임으로서 기본기가 아주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소울라이크 게임에서 적이란 단순히 어려운 것이 아닌, "쓰러뜨릴 가치가 있는" 적이어야 합니다. 대다수 소울 게임들과 몬스터헌터의 보스들은 공격 준비는 길게, 공격 자체는 짧고 빠르게 합니다. 플레이어는 이 공격들을 정확한 회피 동작으로 피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허나 지금 이 게임에 나오는 적들은 공격 자체가 빠릿빠릿하지 않고 마치 헤엄치는 듯 시작과 끝이 부드럽게 갑니다. 공격 범위 또한 직관성이 떨어집니다. 이는 단순히 그래픽과 연출 측면에서의 불만 뿐이 아닌, 플레이 자체에 흥미를 떨어지게 만듭니다. 소울 게임에서의 재미란 보스를 죽일 때의 카타르시스 뿐만이 아닌, 잡는 과정 중의 재미 또한 포함되니까요. 락온 시 시점을 전혀 조종하지 못하는 점도 발목 잡습니다만, 이는 수정될 것이라 믿습니다. 전혀 조종이 안된다면 적어도 벽이나 캐릭터 모델이 시야를 방해하는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소울라이크 게임들은 전체적으로 난이도를 낮추면서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동작을 전작들보다 다양하게, 그리고 적들의 패턴은 공격의 시작과 끝의 가시성이 명확하고 간결하여 하나하나는 피하기 쉽게, 하지만 공격의 간격을 작게 하여 더욱 긴박한 전투를 이끌어냅니다. 이 게임도 그러한 소울라이크의 기본기부터 탄탄히 시작하길 바랍니다.
  • 데빌리쉬 리그

    선정작 루키부문
    ALL
    데빌리쉬 리그
    • 개발사 팀 큐티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겜토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공격 방향이 반대로 가는 아이템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방향만 반대면 좋겠지만 공격까지 반대로 날아가게 됩니다ㅠ 갑자기 난이도가 포켓볼에서 3구로 되는 무친 아이템...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공격만 반대고 날아가는 방향은 앞쪽이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이호영
    카툰풍 그래픽에 야구를 접목한 로그라이크라니! 궁금해서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야구를 접목 시킨 것은 매우 신선했어요 하지만, 배트를 휘두른 뒤에 그 사이에 마가 뜨는 시간이 있어서 스피디한 액션을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묵직한 둔기 휘두르는 전사 캐릭터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 야구 배트라면 그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 뭔가 그 사이에 뭘 던진다던가 다른 스킬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띠용하는 효과음과 튕기는 애니메이션이 뭔가 뭔가 2000년대 초중반의 플래시 게임?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그래픽이나 효과음, 이펙트를 잘 봐꾸면 트렌디하면서도 스피디한 액션 로그라이크가 될 거 같아요! (추가로, 게임 시작이나 메뉴 글자 폰트가 더 그런 느낌을 들게 하는 거 같아요.. 특히 게임 오버 씬은 플래시 게임 죽었을 때 자주 본 거 같은..)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잘 다듬으면 정말 재밌고 멋있는 게임이 될 거 같아요!!
공유하기
닫기
현재 회원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10.0 이하 버전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IE를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웨일, 엣지 등의 최신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