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매칭으로 진행되다보니 시간대가 맞지 않으면 인원수가 적은 상태에서 플레이할 수 밖에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각각의 스테이지들이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눈치게임에 가까운 방식이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흥미롭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레코딩 모드를 도입해서 미리 플레이를 녹화한 후 저장해두고 이후에 접속한 플레이어가 다수의 녹화된 플레이를 참고하여 투표를 진행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 온라인 전시 용으로 제공해주신 압축파일을 열어봤더니 스팀 제품 코드가 적힌 텍스트 파일이네요. 스팀에 등록해보았으나 이미 다른 계정에 의해 등록된 코드라는 안내문이 떠서 스팀 내에 검색해보니 데모버전을 바로 설치하여 체험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데모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리뷰에 함께 남깁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790340/_/
Gamer김민경
혼자 할 때는 이게 맞나..? 싶을 때가 많았는데 다같이 하니까 다른 사람은 어떤지 알 수 있어서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용ㅋㅋ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BIC 현장에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게임보다는 굉장히 잘 만든 인터랙티브 무비에 가깝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을 무겁게 하는 주제의 선정과 그 주제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냈는데 BGM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작품에 더욱 몰입하도록 이끌어줍니다. 공포게임은 아니지만 작중 한 두번 정도 깜짝 놀라게 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네요.
Gamer김민경
한때 유행했던 리미널 스페이스를 통한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워킹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이런 장르에서 인디게임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초반 떡밥을 비교적 명확하게 던져두고 있고, 게임의 비주얼적인 부분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이나 오브젝트들의 배치 등 을 잘 살펴보시면서 플레이 하는것도 하나의 재미로 느껴지실 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그래픽카드의 최적화 부분이 부족 한 것 같습니다. 거의 풀로드가 걸리는데, 게임 외적으로도 긴장감을 주지않았나 싶네요.
직접 BIC에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제가 갑툭튀와 고어에 적응이 되어 있어서인지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또한 스토리텔링이 부족했는 것인지 어떤 것을 말하느냐를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 같네요.
공포 게임의 연출과 스토리를 수정한다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게임이 될 것 같네요.
괜찮은 그래픽을 가진 소울라이크 게임
처음 시작할 때, 해동 될 때의 연출의 첫 인상은 굉장히 인상 깊었다
기본적인 액션들의 기본기들은 전부 탄탄해 보여 괜찮았는데,
플레이 내내 슈퍼아머 발생 타이밍, 패링 프레임, 액션에서 다크소울 시리즈를 많이 접해봤다는 느낌이 물씬 들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락온과 선회 할 때 조작감만 조금 더 손 보면 향후 컨텐츠는 문제 없어 보인다
Gamer김승원
소울라이크 식 전투에 로그라이트를 결합한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그래픽이 굉장히 좋았고, 전투의 기본기가 탄탄하게 잡혀있습니다.
또 숨겨진 길이라던가, 문의 존재로 맵을 잘 관찰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찾거나, 장비를 변경할 수 있는 로비로 들어갈 수 있는 등의 보상이 있는 것도 인상깊었습니다.
다만, 로그라이트의 특별한 장비를 찾는 재미는 떨어졌습니다. 아직까지 찾은 무기들은 모두 숫자 놀음에 불과한(그마저도 큰 폭은 아닌) 것에 불과했습니다.
또 혹시 키보드 레이아웃 설명에 막기와 흘려내기의 설명이 반대로 되어있지 않나요? 하필 패드가 고장나서 키보드로 플레이했는데 당황스러웠습니다. 게임의 기본 레이아웃이 키보드, 게임패드를 따로 인식하지 않고 게임패드 레이아웃을 기본 인터페이스로 채택되는 것도 당황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