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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장르
전체 1194건
  • 12+
    A Tragic Accidental Still Life
    Common Opera (고몬 오페라)
    이 3부작 어드벤처 아케이드 게임에서 미국 전역에서 도난당한 기념품의 길을 따라가십시오.
    • 국가
      US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기타
    • 전시년도
      2022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이치아이오
    Reviews
    • 구급차 운전자의 충동적인 절도로 인해 발생된 비극적인 삶의 발자취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분량은 바로 바로 진행하게 되면 약 1시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삶을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표현하는게 인상적입니다만, 약간의 편의성이 조금 더 있었으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자동으로 대화스크립트가 넘어가 비영어권 게이머에게 불친절했고 첫 번째 챕터에서 다른 아이템도 훔칠 수 있도록 표시는 되어있지만 꼭 해야한다의 느낌은 아니기에 계속 인명구출만 하면서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0명, 20명 구출 할 때 마다 운전자가 물건을 훔치고 싶어하는 스크립트를 말하면서 진행 할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세 번째 챕터에서 컴퓨터를 눌러 핀볼 할 때 취소 버튼이 있었으면 합니다. 버그가 걸려서 마지막 순간에 발사도 못하고 조작이 되지 않아 강제종료를 해야했네요.
      Gamer 이수용
    • 심플한 도트에 그렇지 않는 심오한 게임이었습니다. 구급차를 몰아 환자들을 찾아다니고, 그 환자를 살리는 게임입니다. 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그 환자는 목숨을 잃게 되고,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죽은 환자의 화살표가 검은색이 되면서 게임이 끝날 때까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살리지 못한 죄책감을 안고 다음 응급환자가 나타나면 바로 구급차를 몰아 시간에 쫓기며 찾아다녔습니다. 정신없이 달리느라 주변사물을 신경 쓸 틈이 없었고, 환자에게만 집중하여 게임에 몰입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할 수록, 구급대원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깊어졌습니다. I think it's a great pixel dot game. Thanks for letting me play.
      Gamer 김명봉
  • 12+
    다운타운
    아이엠게임
    탐색하고, 발견하고, 탈출하고 하루를 생존하세요.
    • 국가
      KR
    • 장르
      액션 캐쥬얼
    • 전시년도
      2023년
    • 하드웨어
      MOBILE
    • 출시마켓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Reviews
    • 화면 시야각이 30도 정도밖에 안되고 느린 이속을 가진 게임이나 보니 플레이가 많이 답답했습니다. NPC 구출에 대한 설명이나 아이템은 하나밖에 가지고 있을 수 없다는 정보같은것도 알려주지 않아 많이 불친절해보였습니다. 그렇다보니 큰 재미를 못느낀것같습니다.
      Gamer 선현우
    • 이 게임은 서바이벌 생존보다는, 타임어택에 가까운 진행 방식의 구조를 갖는다. 화면 상단의 게이지 바는 1층 정도만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깎이고, 플레이어는 서둘러 음식을 먹어가며 시간을 벌면서 열쇠를 찾아 빨리 다음 층으로 가야한다. 게다가 빨리 깎여나가는 게이지는 상황을 급박하게 만드는데, 이때 발생하는 자잘한 조작 이슈들은 오히려 불쾌감만 높이게 된다. 예를 들어 손에 땀이 차는 경우 간혹 조작이 잘 안 먹히는 때가 있는데, 높은 층에 도달했을 때 이러한 조작 이슈로 타임 오버될 경우 상당한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게이지가 훨씬 느긋하게 깎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결과적으로 '살아남는다' 는 생각보다는 '빨리 가야한다' 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무기가 없으면 괴물에게 대항할 수 없다는 것이 불합리하게 다가온다. 쿨타임은 길지만 맨손으로도 할 수 있는 액션이 있으면 좋겠다.
      Gamer 김창엽
  • 10875.jpg WINNER
    GENERAL
    ALL
    She and The Light Bearer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8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Reviews
  • ALL
    폴라 펭귄 포스트
    리틀레몬볼브
    우당탕탕 펭귄들과 즐기는 아이템패킹 퍼즐 시뮬레이션 폴라펭귄포스트!
    • 국가
      KR
    • 장르
      시뮬레이션 퍼즐 캐쥬얼
    • 전시년도
      2022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시스템 3 / 그래픽 3.5 - 처음 보았을 때는 옆에 나오는 레시피대로 넣으면 되는 게임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니, "칸만 맞춰라", "파손을 신경써라" 등 생각보다 신경쓸 것이 많은 재미있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래픽도 개성이 있는 게임이였고요.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한 번쯤 즐겨볼만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튜토리얼의 순서가 잘못됬다라고 생각하네요.
      Gamer 김동윤
    •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음과 깔끔한 UI, 훌륭한 그래픽과 멘트가 자동으로 넘어가는 오토 버튼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것 없었던 게임이었다. 출시된다면 구입해서 엔딩까지 즐기고 싶다. 다만 정해진 물건 넣기>정해진 범주의 물건 넣기>파손에 주의하며 물건 넣기까지의 간격이 짧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일 수 있으나, 충분히 게임을 즐기기 위해 날짜를 더 늘려도 좋을 것 같다. 익숙해지려고 할 때, 또 새로운 규칙이 들어와 익숙해질 텀이 없다고 느꼈다. 또 파손에 관련하여 게임을 진행하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물건에 마우스를 올려두면 이름이 나오는 것처럼, 무엇을 파손시키는지, 무엇에 파손되는지 정보가 간단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또 추가 물품을 보내도 정산이 안된 적이 너무 많았다.개인적으로는 디자인에 있어서 원색으로 무언가를 강조했다면 다른 곳은 차분하게 해야 아름다운 줄 알았는데, 원색! 강조! 인 색들이 화면을 가득 채웠음에도 전혀 정신 사나워 보이지 않고 조화로워 보였다. 미처 내가 몰랐던 새로운 조화를 알게된 게임이었다.
      Gamer 박지수
  • ALL
    일평생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8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Reviews
  • ALL
    One More Shot
    O.K.TOP
    서부시대의 총잡이가 되어 당신의 선택에 따라 흘러가는 이야기를 즐기세요!
    • 국가
      KR
    • 장르
      어드벤쳐
    • 전시년도
      2020년
    • 하드웨어
      PC MOBILE
    • 출시마켓
      구글플레이
    Reviews
    • 분위기나 디자인은 괜찮다만, 딱히 뭘 리뷰할 만큼의 분량이 없네요...아쉽습니다
      Gamer 명세현
    • 스토리재밌었어요 운빨ㅜㅠ
      Gamer 김민식
  • 18+
    Woke In Darkness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8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Reviews
  • ALL
    라인에서
    괴상한 원숭이
    독특한 예술적 스타일과 해석의 여지가 있는 이야기가 있는 훌륭한 퍼즐 플랫폼 경험
    • 국가
      PT
    • 장르
      어드벤쳐 액션 캐쥬얼
    • 전시년도
      2021년
    • 하드웨어
      PC CONSOLE
    • 출시마켓
      스팀 기타 닌텐도
    Reviews
    • 창을 던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재밌었는데, 아무래도 말이 없는 게임이다 보니 게임 방식을 깨닫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수채화 같은 그래픽이 좋았고, 세계관에 대해 더 알고 싶었지만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제한된 점 아쉽습니다.
      Gamer 홍석표
    • 창을 던지고, 다시 회수해가며 과제를 풀어나가는 플랫포머입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우클릭과 좌클릭의 역할을 좀 더 쉽게 나누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벽에 박아둔 창을 밟고 올라갈 때의 판정을 좀 더 확실하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올라간것 처럼 한번 걸치고 계속 떨어지는 현상이 많았어요
      Gamer 인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