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만 보고 호러게임인가 싶어서 온라인으로는 플레이를 하지 않았다가 오프라인 행사에서 플레이해본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 유희왕 시리즈를 재미있게 봐온 입장에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기본적인 게임 방식이나 룰이 유희왕과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꼭두각시 인형극의 분위기가 연상되는 목조 그래픽과 미스터리한 숲 속을 탐험하는 보드게임의 컨셉이 결합되어 새롭다는 느낌을 줍니다. 출시 전인 작품이라 그런지 번역이 되다 만 구간을 종종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퍼즐을 풀며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나가는 게임입니다. 암호를 활용한다고 해서 꽤 난이도가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단일치환자에 띄어쓰기가 없는 암호문을 사용해서 암호 풀이의 재미는 챙기면서도 난이도는 너무 어렵지 않게끔 조절해주셔서 짧은 구간이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데모로 본 스토리의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라도 스팀에서 꼭 질러보겠습니다. ( 현장에서 추가로 플레이해보고 덧붙입니다. 암호머신 글자의 가독성이 조금만 더 개선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Gamer김민경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게임. 화려한 게임 플레이는 없지만 깊이 있는 내러티브가 적절한 난이도의 암호해독 퍼즐과 어우러지고, 이를 깔끔하고 쉬운 UI가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즐길거리로써의 게임과 메신저로써의 게임 두 가지를 모두 갖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모는 약 10분 정도 되는 분량을 가지고 있으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메카를 조종하며 퍼즐을 해결하며 나아가게 되는데
데모 자체는 무난하게 끝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른것 보단 특별한 능력이 어떻게 특별한지, 튜토리얼이 끝나고
처음으로 스테이지에 진입할 때 까지의 가이드라던지
약간의 친절함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작품입니다.
Gamer이수용
전반적으로 맥이 빠지는 게임. 기계라는 컨셉이지만, 조작은 흐느적 거리고, 효과음과 관련한 부분의 디테일이 부족하다못해 없는 수준이라 전혀 기계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퍼즐은 너무 단순하고 퍼즐을 풀기 위해서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아 불친절하게 느껴진다.
근미래 정보화 디스토피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스토리 어드벤처의 골조를 잘 지키면서도 '정보'라는 것을 매개체로 본연의 컨셉을 재미있게 녹여낸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대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선택에 대한 자유도가 조금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스토리 어드벤처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멋진 게임 감사합니다!
Gamer김동현
해커로 정보수집을 하는 게임이라는게 독특해서 좋았다. 어느 부분에서 막히면 답을 찾을수없는 불친절한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