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포비든 포레스트

    파트너 BGC챌린지
    ALL
    포비든 포레스트
    • 개발사 포비든포레스트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민경
    보드게임을 핸드폰으로 옮겨온듯한 구성에 게이지를 모아 캐릭터를 소환하여 진행되는 방식의 배틀이 결합된 작품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눈의 수만큼 맵 위를 이동하게 되고, 캐릭터가 도달한 지점에 놓인 장애물이나 아이템을 수집해가며 게임을 진행합니다. 각 이벤트의 성공과 실패 여부 역시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눈의 수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지나온 길을 되돌아 갈 수있을 만큼 자유도가 높은 편이지만, 현재 시점에서 어떤 아이템이 필요한지, 어떤 퀘스트 중인지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준비되어있지 않아 무작정 부딪혀 볼 수밖에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특정 구간을 클리어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면 퀘스트창 등의 시스템을 추가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기기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전투 시 별도의 스크롤 없이도 화면이 한 번에 보이도록 개선해주시면 게임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이머
    김도현
    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주사위라는 요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임의 일관성을 위해 전투에서도 주사위를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현재의 게이지를 모아서 유닛을 소환하는 방식대신 주사위를 하나씩 모아서 주사위 눈에 따라 유닛을 소환하는 식으로요. 두 개 이상의 주사위를 사용했을 때 더블이 뜨면 특수효과를 얻는식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Time Rift: Escape From Speedjail

    선정작 일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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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 Rift: Escape From Speedjail
    • 개발사 Lightshards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기타
    • 국가 F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김형준
    간단하면서도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한글화도 엄청나게 자연스럽구요. 유일하게 아쉬운건, 시간을 되돌리는 과정에서 내가 원하는 타이밍을 잡기가 힘듭니다. 플레이어가 시간을 되돌리고 다시 시작할 때, 뭔가 부드럽게 시작하는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It's a simple yet well-made game. The Korean language is also very natural. The only thing I regret is that it is difficult to get the timing I want in the process of turning back time. When the player turns back time and starts over again, it seems like you need a way to start something smoothly.
    게이머
    미스트리어스
    흥미로운 퍼즐액션이였습니다. 초반에 시간 [느리게 가기] [돌리기] 등의 설명이 더 친절했으면 이해하기 좋았을 것 같아요. 기능적인 면에서는 꽤 머리를 쓰게 만들지만 짧은 시간 돌리기가 개인적으로는 짧은 시간을 계속 돌리는 점에서는 조금만 반복 되어도 짜증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 D.BETA

    선정작 루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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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ETA
    • 개발사 재성형성규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형준
    그때 그 시절 공튀기기 게임을 재미있게 한 사람으로서 추억을 회상하며 잠시 즐겨본 플랫포머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 플랫폼의 구성, 공(플레이어)의 이동 방식은 그 당시의 공튀기기 게임과 상당히 닮았습니다만, 반대로 난이도 조절과 완급 조절이 더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1. 조작감이 좋지 않습니다. 최적화의 문제일지, 아니면 Unity Engine의 물리 엔진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 게임은 "내가 원할때 멈춘다"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내가 원할때 멈추고 싶어서 키를 떼더라도, 가속도와 관성으로 인해 원하는 위치에 멈추는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2. 튜토리얼, 또는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더블점프" 구간이 나오는데, 그 이후로는 아무리 Space를 눌러도 왜 더블점프가 안돼지? 생각했다가 더블점프를 하려면 아이템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이템이 아이템처럼 보이지도 않고, 더블점프 구간이 먼저 나와버리니 플레이어에게 오히려 혼동을 줄수 있습니다. 3. 난이도가 너무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과거의 공튀기기 게임은 난이도를 천천히 올리면서 새로운 기믹이 등장해도 플레이어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는데 반대로 여기에서는 포탈 4개를 배치한 (스크린샷 참조) 구간부터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거기에 위에서 이야기한 조작감으로 인해 체감 난이도는 훨씬 올라가죠. 4. 해상도 조절 옵션 필요 게임의 해상도를 1920x1080으로 아예 고정시켜놓은것 같은데, 저는 1600x900 해상도라서 화면 일부가 잘리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해상도 조절 옵션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5. 자동 세이브가 진행될 때는 세이브를 진행하고 있다는 표시가 필요합니다.
    게이머
    서재신
    공 캐릭터가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게임 난이도는 귀엽지 않았지만... 재밌었습니다.
  • 린, 퍼즐에 그려진 소녀 이야기

    선정작 일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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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퍼즐에 그려진 소녀 이야기
    • 개발사 도토리스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어드벤쳐 캐쥬얼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황현진
    퀄리티와 완성도는 이번 모바일에서 탑급입니다. 각 월드마다 스테이지를 10개로 둔 것 까지는 좋았는데 게임이 전체적으로 지칩니다. (1) 실행 취소가 없다는 점 몇 십번을 이동하는 게임에서 A를 하고 B를 잘못했다고 하면 A를 다시 재현한 후에 C를 적용해야 합니다. (2) 규칙 설명 새로운 장치가 등장하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통해 은유적으로 알려주기는 하지만, 그냥 직접적으로 해주는 것이 더 편합니다. 결론: 돈주고 샀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으나 조금 피곤해요...
    게이머
    더브릭스
    동양풍 아트와 사운드가 아름답고 조작 편의 성도 좋았습니다. 개발자분들의 고생이 느껴지네요. 린 화이팅입니다! :>
  • Meowoof

    선정작 일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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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woof
    • 개발사 NEXT Studio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CN
    • 전시년도 2018
  • 봉쥬르 부티크

    선정작 일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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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쥬르 부티크
    • 개발사 베이직 게임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시뮬레이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이수용
    귀여운 토끼 직원들을 데리고 가게를 경영해나가며 확장해나가는 경영게임입니다. 클래식한 느낌의 아트 감성이 인상적이네요. 튜토리얼도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줍니다. 아직 한창 개발중이다고 느껴지는 작품이라 따로 세부적으로 평하진 않겠습니다. 별 탈 없이 끝까지 잘 완성시키길 바랍니다.
    게이머
    김민경
    아기자기한 디자인, 특히 아뜰리에와 매장에서 일하는 토끼들이 무척 귀여운 경영시뮬레이션입니다. 튜토리얼이 굉장히 자세해서 처음하시는 분도 어렵지 않게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데모버전이어서인지 아이템이나 재화의 누적치가 계속 쌓이는데도 영업종료 후에 뜨는 결과란에는 모두 0으로 뜬다는 것과, 매장 일을 보는 토끼의 기본 모션이 어색한 점만 개선된다면 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캣 더 디제이

    선정작 일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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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 더 디제이
    • 개발사 캐츠바이 스튜디오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리듬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탈퇴회원
    전체적인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팀원분들 중 실제 DJ이신 분들이 계신다는 설명을 보았는데 게임에서 얼마나 디제잉을 사랑하는지 그에 대한 애정이 녹아있는 것이 아주 잘 느껴졌습니다. 플레이 중 뒷 배경의 고양이가 취하는 모션도 너무 귀여웠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싱크맞추는 부분이나, 사용자에 맞는 판정조정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시정지를 풀었을 때 바로 재개되지말고 콤보가 끊길 수 있으니 3초정도 카운트를 세고 게임이 재개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옵션창이 한글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디오덱이나 믹서 내부에는 모두 영어로 되어있어서 아쉬웠습니다.또한 중저음강조나 고음 강조처럼 음악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끔 옵션에 부연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이머
    이즐
    인디게임 페스티벌때 굉장히 인상깊게 봤던 게임입니다. 저희도 리듬액션게임을 만들어 본 경험에서 음악적인 부분을 게임에 잘 녹여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어서 Cat the DJ의 게임성에 다시한번 놀라고 갑니다. 남은 행사 기간동안에도 화이팅입니다!
  • 닌자 일섬

    선정작 일반부문
    15+
    닌자 일섬
    • 개발사 아스테로이드제이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양영록
    컨트롤러가 필수인 게임입니다. 키보드유저라서 처음화면부터 진행을 못했습니다.
    게이머
    이형룡
    더블점프가 포트리스 포탄마냥 날라가요 ㅋㅋㅋㅋㅋ 조작은 쬐끔 불편한데 재미있어요!!!
  • Jungle Z

    선정작 일반부문
    12+
    Jungle Z
    • 개발사 Rising Win Tech. CO ., LTD.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9
  • test

    ALL
    test
    • 개발사 BICfestival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SV
    • 전시년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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