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SKID

    선정작 커넥트픽
    12+
    SKID
    • 개발사 팀 아이볼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액션 스포츠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신동명
    괜찮은 그래픽과 서투른 조작에도 계속 주행이 되는 쉬운 난이도 입니다. 튜토리얼에서 쭉 이어지는 스토리도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조민수
    스토리를 진행하며 즐기는 레이싱 게임 전체적인 퀄리티는 보통인 편이며, 난이도도 쉬운편으로 모바일게임으로는 딱 적절한거 같습니다. 다만 다른 레이싱류 게임보다 부각할만한 특징이 딱히 없고 딱 정형화 되있어 쉽게 질릴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 Sol A1 탈출

    스폰서 yahahastudios
    ALL
    Sol A1 탈출
    • 개발사 Solarsheep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 국가 GB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준영
    이번 페스티벌 기간 부스에서 플레이해봤는데 카메라 시점을 어느 정도 컨트롤하면서 함정을 돌파해야하기에 난이도가 은근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함정의 기믹도 타이밍을 노리면 뚫어낼 수 있는 점이 버그성 플레이긴 하지만.. 뭔가 순위 경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느낌이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ㅋㅋㅋ
  • 텔레빗

    선정작 일반부문
    12+
    텔레빗
    • 개발사 이키나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형중
    사소하지만, 키를 연타해서 대화문을 넘기다보면 가이드 창이 바로 넘어가지고 다시 띄우지도 못하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이 외에는 단점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합리적인 조작감, 피지컬과 뇌지컬을 요구하는 적당한 난이도, 음향과 타격감, 개념세이브, 확실한 캐릭터성과 스토리, 가시성 등 퍼즐 플랫포머 게임로써의 모든 요소가 마음에 들었다. 짧은 데모였지만 나를 이 게임의 팬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앞으로의 난이도 곡선이다. 여러 종류의 기능을 순간적으로 스왑해가며 정확하게 쏴야한다는게 이 게임의 매력이지만 분량을 늘리다 보면 난이도가 어마어마하게 버거워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실, 슬슬 한계인데 새로운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되면 어쩌지? 하는 시점에서 데모가 끝났다. 그렇다고 난이도를 올리지 않고 스토리만 진행하는 것도 지루할 것이다. 점점 강해지는 적, 보스 디자인으로 승부해야 할까? 쉽지 않은 과제인 것 같다. 나중에 '데모 까지는 좋았다'가 아니라 '결말까지 완벽했다'라고 평가를 받는 게임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
    게이머
    김민경
    귀여운 그래픽과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 분량이 길진 않지만 제법 탄탄하게 느껴지는 서사까지 모든 면이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진행의 경우 두 타입의 텔레포트를 통해 해당 지점에 즉시 이동하는 방식과, 지점을 먼저 정한 후 이동하는 방식을 적절히 섞어서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만 텔레포트를 부착할 수 있는 벽의 높이나 너비에 비해 미끄러지는 속도가 꽤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뭐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작품이라 제가 직접 이 작품의 결점이 되어 보았네요. 네, 머리로는 어떻게 하는지 알겠는데 손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BIC 오프라인 전시장에 설치되어있던 랭킹만 봤을 때는 3분 이내로 금방 깰 수 있는 작품인가 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이었어요.
  • 패링맨

    선정작 루키부문
    ALL
    패링맨
    • 개발사 키위콘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겜토
    오직 패링만 하는 패링맨! 일반 적들 배치랑 구도가 짧지만 매우 쉽고 패링 타이밍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보스가 조금 멍청합니다. 겹쳐지면 바보가 되었다가 도망가고 돌진하는게 약간 아쉬웠습니다. 물론 나중에 다른 공격도 하지만, 초반에 패턴 하나를 추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패링 타이밍도 조금 확실하지 않은것도 아쉬웠습니다. 패링 소리가 났는데 쓰러지는 상황이 많이 일어납니다. 아에 이런 상황이 없게 만들면 "내가 늦었구나" 싶은데 괜히 늦어서 쓰러졌는데 패링 소리가 나니까 억울하게 느껴지네요... 추가로 패링이 어려운 패린이들도 패링기간이 길거나 공격전 머리가 번쩍하는 이지모드가 있다면 더 다양한 유저들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게이머
    유지형
    패링이 컨셉인 게임입니다. 다른 소울류 게임들이 생각나서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이 컨셉 자체가 신기해서 패링만 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을 보스전에서 느꼈습니다. 패링판정이 너무 이상합니다. 분명 패링 했다는 모션이 나왔지만 계속 죽어서 트라이가 나네요 솔직히 게임이 재밌어야 하는데 보스전에 와서 버그를 봐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보스가 플레이어와 겹쳤을 때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고 가만히 있거나 보스가 플레이어와 겹쳤을 때 플레이어는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정말 재밌는 컨셉이지만 이 패링이라는 시스템 하나만으로 움직이는 게임이어서 패링이라는 시스템을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 Noise Snke

    선정작 일반부문
    ALL
    Noise Snke
    • 개발사 Andy Wallace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 전시년도 2016
  • 로그(LOG) - 항해의 시작

    선정작 일반부문
    ALL
    로그(LOG) - 항해의 시작
    • 개발사 에피드게임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Slapit

    선정작 일반부문
    ALL
    Slapit
    • 개발사 Hold On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액션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전유정
    타격감이랑 방식이 새로워서 재밌었습니다 제가 하면서 느낀건 속도가 느린감이 있었습니다 x2배모드같은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멀티 터치가 가끔 씹히는거 같은데 요건 제 손이 문제인지 휴대폰이 문제인지 게임상 문제인지를 몰라서 혹시나해서 언급만합니다!
    게이머
    손혁제
    타격감이 좋아요 브금과 게임이 잘어울립니다 상점의 아이템 해금 애니메이션 속도가 좀 빠르면 좋을것같긴 합니다 한번에 여러개가 해금되면 좀 느린 느낌이 없잖아 있었어요 재밌음!
  • 프로스토리

    선정작 커넥트픽
    12+
    프로스토리
    • 개발사 팀 오파츠
    • 하드웨어 PC 모바일 콘솔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민수
    귀여운 캐릭터(레오나르도 귀여워)에 비해 상반된 잔인한 시체 취향저격이였습니다(불쌍한 벌레들). 게임화면 크기 보니까 pc용이 아닌 모바일에 맞춰서 나온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자분들이 센스가 좋다고 생각한게 브금이나 효과음도 잘 사용하셔서 게임이 전반적으로 재밌고 분위기도 상황에 맞춰 잘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일지를 보면 캐릭터는 귀여운데 일지 내용은 섬뜩하네요ㅎㅎ. 마지막에 보스전은 난이도가 다소 어려웠지만 보스에 맞게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보스전 4번정도 도전 했는데 레오나르도를 이용해서 겨우 클리어 했습니다. 마지막에 보스를 클리어하고 선택지가 두개 있던데 보스에게 힘을 줬으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좋은 게임 감사하고 앞으로의 개발 응원하겠습니다.
    게이머
    도형진
    BIC에서 정말 제 취향 저격인 게임을 만났네요. 적당히 어려우면서 짜증나지 않고, 반복적이지 않은 퍼즐 요소와 더불어 긴장감 있는 스테이지(레오나르도가 쇠사슬 결계를 뚫을 때까지 버티는 스테이지)와 함께 재미있는 보스전까지. 무엇 하나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그래픽이나 해상도를 보았을 때 모바일을 염두에 두고 개발하신 것 같은데(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컴퓨터로 해도 어려운 보스전(후반부 페이즈)을 모바일로 했을 때 제대로 깰 수 있을까? 정도가 있겠네요. 보스전에서 최후반부 페이즈는 도무지 딜 타이밍을 못 잡겠어서 레오나르도를 던져서(레오나르도 미안해...) 간신히 깼는데 충분히 재미있었지만 이게 제작자 분들의 의도인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트레일러때부터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건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개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스토리

    선정작 루키부문
    12+
    프로스토리
    • 수상 Excellence In Game Design 수상
    • 개발사 오파츠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PixoCities

    파트너 GameStart Asia
    ALL
    PixoCities
    • 개발사 Springloaded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SG
    • 전시년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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