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에 매료되어 시작했지만, 마리오 두 게임을 동시에 시작해 조종하는 느낌이 들었던 화이트 미러입니다. 두 캐릭터를 조종하며 머리를 쓰니 플레이 타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으로 스피드런 하는 분이 계시다면.. 게임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신한 게임을 즐겨봐서 좋았고, 저는 뇌 용량을 늘려주러 가보겠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Gamer김명봉
게임 화면 중앙을 기준으로 세계가 나뉩니다. 위쪽은 하얀세계, 아래쪽은 검은세계고 각 세계가 서로에게 영향을 줍니다. 한쪽 세계에서 가로막히면 다른세계에서 길이 뚫려 있어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반대로 양쪽 세계의 장애물을 동시에 이용해서 진행해야 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스피드러너한테 좋을 게임이라는 설명에 맞게 10분 내외 구요, 개선하면 좋을점은 화면 가운데에 선이 있어서 각 세계의 바닥이 구분되었으면 싶다는 것과 벽점프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줬으면 합니다. 저야 마리오 시리즈를 해봐서 알았지만..
"소울류 초심자도 즐기기 좋은 게임"
* 2D 세키로
- 2D 횡 스크롤 액션 소울류 게임
- 전투는 공격, 회피, 가드 3가지 시스템이 존재
- 피격당하거나 가드 하면 차오르는 가드? 게이지가 있으며, 끝까지 차면 자세가 무너지며 일정 시간 무방비 상태가 됨
- 그 외에 정확한 가드 타이밍에 발동하는 저스트 가드나, 특수 객체의 능력 일부를 사용할 수 있는 투영 등이 있음
- 공격이나 회피에 스테미나 소모가 없고, 가드? 시스템이 존재하는 점이 세키로와 유사하고, 이러한 특징 덕에 전투 때 부담이 적음
* 몰입감에 누구보다 진심인 게임
- 인 게임 UI나 시스템들이 직관적으로 최소한으로 표현함. UI는 체력과 가드? 게이지, 아이템 슬롯 2개가 기본이며, 적의 체력도 UI 없이 외관으로 확인하게 되어 있음
- 맵 디자인과 캐릭터 등 각종 아트는 잘 만들었으며, 통일된 느낌을 주어 게임 속 세계에 빠져듦
- 사운드, 이펙트 등 각종 효과가 최소한의 방법으로 최대한의 몰입감을 선사함. 특히 전투할 때 빛을 발함
* 초심자가 소울류 맛을 즐길 수 있는 게임
- 기존 소울류는 공격과 회피, 가드시 스테미나가 소모되어, 스테미나 관리를 못 한다면 금방 죽음. 하지만 베이퍼월드는 스테미나가 없어, 공격과 회피에 부담이 적음
- 데모 기준, 체크 포인트 간 간격이 짦고, 다른 디메리트가 없어, 기존 소울류보다 '죽음'에 피로감이 적음
- 비교적 난이도가 낮아, '다크소울3'에서도 군다 밖에 못 잡은 나도 재미있게 즐김. 이러한 특징 때문에, 매니아들도 만족할지는 모르겠음
* 여담
- 죽기 직전에, 눌렀던 마지막 키 입력을, 부활 이후에 시행함
- 게임 타이틀 화면에서 'press any key to start' 정도는 넣어줘도 괜찮다고 생각함
- 중간에 설명창 글씨가 너무 작음. TV로 하는 콘솔 유저는 제대로 읽지 못할 것 같음
Gamer서민구
2D 소울라이크 게임의 형태는 잘 갖춰진 것 같습니다.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좌우 밖에 없었지만 패링 후 타격감있는 액션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두운 분위기로 소울라이크 장르를 표현하는데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식출시가 되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너무 재밌는 게임.
인디게임이라는 장르를 대표할 만큼 조작 방법이 쉽고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퍼즐 게임이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게 만드는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Gamer양진호
아트, 음향이 주는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든다.
조작감이 좋다. 특히 플랫폼 끝에서 살짝 떨어지면서 점프를 하는 것도 허용되는게 호감이었다.
퍼즐도 중력의 영향을 함께 받는 장치를 이용해서 깊이가 있다.
다른 분들이 지적했듯이 e와 w를 분리시킨 이유를 잘 모르겠다.
화면이 돌아갈 때 많이 어지러운데, 캐릭터 중심으로 돌아가면 덜 어지럽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