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동양풍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귀엽다고 쉽게 봤는데 생각보다 매콤합니다. 죽는데도 계속 먹고싶은 맛있는 매콤함! 재미있었습니다
Gamer겜토
아이워너비더보시나 엄청 어려운 슈퍼마리오 같은 느낌이었어요 ㅎㅎ 정말 어려워서 친구와 같이 했는데도 진땀 뺐네요. 너무너무 어려운 나머지 아 일부러 깨지 말라고 이렇게 해둔 걸까? 여기가 그냥 맵 끝인가?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 뒤가 더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냥 저희가 게임을 못해서 그런 거였어요... 새 스킬이 중간중간 계속 생기고 도전자의 심리를 자극하는 인내의 숲 같은 게임이라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이런 게임에 동양풍 느낌을 넣으니 더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키조작을 해가며 다양한 방식으로 머리를 굴려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해야 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호감도 농사가 필요한 게임도 아닌데 툭툭 던지는 대사들이 보통이 아닙니다. 이 게임의 개발진에 드립학원 1등 수강생이 숨어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출시 되면 각종 커뮤니티에서 굉장히 많은 짤들이 돌아다닐 것이란 예감이 듭니다.
근거리에 있는 사물 간의 상호작용을 키워드 블럭 드롭을 통해 조작해서 이동하는 방식과 철자를 이용한 이어그리기 방식의 퍼즐이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플레이 중 어떠한 버그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 감탄하며 플레이한 작품입니다. 여러 요소가 함께 있다보니 퍼즐을 풀어내는 게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어서 프롤로그만 플레이하는데도 꽤 긴 시간을 할애했네요. 프롤로그를 다 끝내면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될 맵이 펼쳐지는데 여기까지가 BIC 빌드에서 공개된 부분의 전부인가 봅니다.
게임 스토리 상 어떻게든 이 신입, 아니 플레이어가 현장에서 조금의 막힘도 느끼지 않도록 프롤로그 단계에서 어떻게든 완벽하게 교육시켜 내보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스테이지들이었습니다. 시작부터 엔딩화면을 보기까지 약 한 시간쯤 걸렸는데 그 동안 제 머리를 쥐어뜯을뻔 하긴 했지만 단 한 순간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재밌게 플레이하였습니다. 프롤로그 이후로 준비되어있는 맵이 오픈월드 어드벤처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숲 형태여서 설마 혹시 또 새로운 요소가 숨어있는 건 아닐까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제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작품을 만났는데 그걸 표현할만한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해서 이런 것 같습니다. 정식 출시가 굉장히 기다려집니다. 꼭 사고싶어요.
Gamer김민경
서버관리자가 게임속 세상에 들어가 버그를 해치우는 퍼즐 게임입니다.
소위 겜판물이라고 하는 장르소설쪽 요소를 사용해 이입하기 쉬운 편입니다.
업데이트 전 버전에는 너무 짧은 분량에 모든 기믹을 설명하려했는데
업뎃 후에 조금 더 퍼즐에 익숙해 질 수 있게
퍼즐 분량을 늘린 점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 퀄리티도 깔끔하고 인물들 사이의 대화의 디테일도 매력적입니다.
완성이 기대가 되네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한글화가 안되있는 점이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플레이하는 데 지장은 없었던 것 같아요. 공격, 보조 카드를 코스트에 따라 적절히 분배해서 각 몬스터들을 공략해주시면 됩니다.
Gamer박준영
전형적인 덱 빌딩 로그라이크 형식의 게임입니다.
기존 장르와의 차이점을 말하자면, 보스를 잡으면서 두 명의 추가 동료를 모집하고
카드에 강화가 아닌 독특한 룬을 장착시켜 또 다른 효과를 입히는게 좀 다릅니다.
크게 밸런스를 정교하게 맞춰놓지는 않은터라, 어느정도 진행하면 그냥 뽕맛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한국어가 없지만, 영어 조금 하실줄 아시면 장르상 거기서 거기라 그냥 하시면 될 것 같네요.
평범하게 재밌습니다. 몇 번 하면 질릴거 같은데 캐릭이 많아서 플탐 확보는 될듯.
"용의자의 노트북 안에서 일어나는 수사"
* 익숙한 환경, 신선한 경험
- 용의자의 노트북을 조사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으로, 컴퓨터 환경에서 게임이 진행됨
- 컴퓨터 환경은 일반인들에게 친숙하고, 깊은 몰입감을 느끼게 해줌
- 다만 어설픈 구현은, 실제 컴퓨터 환경과의 차이와 불편함을 부각하게 시킴
- 플레이 초반엔 신선함을 느끼며 몰입하였지만, 중후반에는 불편함을 느낌
- '노트북을 조사한다'는 소재를 단순히 '신선함'으로 소모한다는 느낌을 받아 아쉬움
* 잦은 버그
- 형사의 번호가 피해자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거나, 우비 상품 사진을 조사하면 '멍 자국' 이야기하는 등 각종 버그들이 많다
- 심할 때는, 아직 얻지 못한 단서에 관한 내용을 통화로 알아내게 되며, 같은 경로의 파일 이미지가 계속 바뀌며 클릭이 안 되는 버그도 있었다.
* 여담
- 진행이 막힐 경우엔, 조사 프로그램인 Profiler에 있는 각종 '가이드'를 참고하면 좋다.
- 인트로 구간에 스킵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세이브가 없으니, 게임을 다시 켤 때마다 인트로를 반복하여 보게 된다.
Gamer서민구
노트북 시스템이라는 신박한 소재와 수사관이 되어 이것저것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에 따라 몰입감이 쭉- 빠져드는 그 순간!
사진과 같이 클릭했더니 버그인지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이 정보는 아직 필요없을 거 같다.)
신고자 나 피해자의 이름을 알아내야 한다고 해서 둘 다 클릭해봤더니 똑같다......
이 점은 수정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