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절대무적!이동요새!

    선정작 일반부문
    12+
    절대무적!이동요새!
    • 개발사 퍼즐스페이스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김효성
    뭔가 컵헤드? 폴아웃 같은 감성 취적. 근데 플레이 면으로 보면 업그레이드 아니면 무조건 얻어맞는 설정은 좀 그럼. 실력으로 커버 칠 수 있는 구성이 아님. 무조건 업그레이드 아니면 답이 없음. 겁나 도망쳐 댕기면서 싸우자니 시간제한이 있고 무시하고 돌진하자니 다굴 맞고 결론은 업그레이드 ㅇㅇ
    게이머
    미스트리어스
    조작성이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이 게임과 매우 유사한 게임이 존재합니다. 이 게임에 지도가 있다는 점만 제외하고요.
  • 앨리스 인 큐브

    선정작 일반부문
    ALL
    앨리스 인 큐브
    • 개발사 Digital Funk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컬러즐

    선정작 일반부문
    ALL
    컬러즐
    • 수상 Excellence In Casual 수상
    • 개발사 DarongStudio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장막소녀

    초청작 Again BIC
    12+
    장막소녀
    • 개발사 봉지냥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GameChanger Studio
    Wow... the game so eerie and creepy... I like how the art that you used really brought a mysterious vibe to the game I also developed a similarly creepy game called My Lovely Daughter, you should try it out.
    게이머
    애쉬크래프트
    큰 기대 안 했는데,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조작감이라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동화 같은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특유의 아트워크가 맞물려 말로 형용하기 힘든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Kabaret

    선정작 일반부문
    ALL
    Kabaret
    • 개발사 Persona Theory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MY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승원
    동양의 문화를 소재로 신비롭고 독특하면서도 어두운 설화를 게임으로 읽어보는 것 같습니다. 이국적인 보드게임들을 미니게임 형식으로 체험할 수 있어 새로웠습니다.
    게이머
    김형식
    신화나 설화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게임 속 대화를 통해 풀어내고 소개하는 지점들이 매력적입니다. 어두운 분위기지만 또 마냥 어둡거나 거칠지 않은 분위기가 매력적이고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미니게임들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 RemiLore: Lost Girl in the Lands of Lore

    스폰서 Nicalis
    ALL
    RemiLore: Lost Girl in the Lands of Lore
    • 개발사 RemiLore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프로파일러

    선정작 일반부문
    ALL
    프로파일러
    • 개발사 유캔스타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피오

    선정작 루키부문
    ALL
    피오
    • 개발사 별의별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창엽
    바닥에 있는 주사위 발판을 이용해 전투하는 특이한 컨셉의 액션 게임. 각 존마다 주사위 발판의 위치, 지형의 배치, 적의 배치, 주사위 발판의 눈금 수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서 오는 게임의 다양성과 전략성이 매우 훌륭했다. 전투와 동시에 주사위 발판의 수를 적절히 조절하는 운영이 적절히 섞여 게임의 독창적인 재미를 자아냈다. 주사위 발판을 차례차례 써가면서 플레이 하면 모든 전투가 수월할 것 같지만, 이용 가능한 발판이 줄어드는 데다가 제자리에만 있으면 적의 공격에 무방비 해지는 등 은근히 게임 디자인이 세밀하게 잘 짜여져 있다. 거기에 연속 전투가 벌어질 경우 주사위 발판을 낭비한 것에 대해 후회도 하게 만들어 전투 중에도 끊임없이 발판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주사위 발판은 공격을 위해 사용되기도, 발판으로써 사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전투와 퍼즐 어느쪽이든 매우 조화롭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게이머
    김성조
    발판이 공격이 됨과 동시에 리스크를 짊어지게 만드는 디자인이 좋고, 눈금이 1일때 공격하면 더 강한 공격이 나가서 안전한 플레이만 할 필요가 없게 만든것 역시 좋았습니다. 그래픽도 캐릭터는 캐릭터대로 귀엽고, 배경과 몬스터, 보스 등이 게임의 컨셉과 어우러져 굉장히 자연스러웠구요. 하지만 전체적인 게임의 판정들이 섬세하지 못해 캐릭터의 바깥으로 지나간 총알에 맞는다던지, 신속블럭으로 이동중에 중간중간 걸려버리는점 등은 아쉬웠습니다.
  • Wild Season

    선정작 일반부문
    ALL
    Wild Season
    • 개발사 Quickfire Games Pte Ltd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PH
    • 전시년도 2015
  • 언디스트로이드

    선정작 일반부문
    12+
    언디스트로이드
    • 개발사 키메이커게임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박선호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확실한 컨셉의 그래픽 디자인과 여러 종류의 무기들이 인상깊었습니다. 다만, 조작이 뚝뚝 끊기는 느낌을 받아 플레이에 불편함을 느꼈고, 매 트라이마다 이전에 보았던 맵 구성들이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게이머
    미스트리어스
    1시간 좀 넘게 해봤습니다. 아직 개발이 미흡한점에서 몇가지 버그는 감안하고 했고 타이틀 섬네일에 맞는 느낌의 게임을 즐겼습니다. 추후에 개발 완료 후 정식발매를 기다릴 수 있는 게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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