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티를 몰아넣어서 잡는다는 컨셉의 퍼즐 게임인데, 처음 했을 때는 쉬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상보다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픽과 BGM 등이 게임과 잘 어울어졌습니다. 시간 보내기 좋은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스테이지마다 뒷배경에 조금이라도 눈이 쌓여있는 언덕 등의 요소를 추가해서 조금 맵에 차이를 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주관적인 의견을 내봅니다.
Gamer김동윤
처음에는 피지컬을 이용한 예티를 잡는게임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능을 이용한 퍼즐 게임이였고 점차 룰을 숙지하고 나니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지정했던 나무를 다시 지정 가능 하다는것을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뻘짓을 줄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케릭터도 귀염뽀짝한게 맘에 들어 더욱 재미 있었던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좋았고 스피디한 액션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경직시간이 너무 긴 것과 공격의 캔슬이 불가능한 점이 스피드를 요구하는 부분에서 발목을 잡게 되어서 조금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Gamer진성복
플레이 하는 당시 마우스를 특정방향으로 유도해야 하는 것이 조금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스킬의 구성도 재미있고 액션이 시원시원하고 베는 것이 손맛이 있었고, 3D도 깔끔하고 아름다우며 이펙트도 눈에 잘 띄고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진 점이 좋았습니다. 클리어 시 나오는 화면이나 모션도 어울려 굉장히 좋게 느껴졌습니다.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재밌는 게임 개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저별로 아이템과 스킬을 얼마나 잘 조합해서 연계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재미나 진행 속도 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발생할 것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어떤 컨텐츠가 있고 이걸 어떻게 사용해서 적을 무찌르고 업그레이드 해나가는지 딱 그정도만 보여주고 있는 빌드 같습니다. 더구나 데모 버전 제한으로 인하여 컨텐츠의 실루엣이나 외형정도만 표시되고 구체적인 내용은 비밀에 부쳐진 컨텐츠들이 꽤 많이 발견되어서, 너무 많이 숨기는 거 아닌가 싶다가도 호기심이 샘솟네요. 이 호기심이 정식 출시 때에 좋은 방향으로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Gamer김민경
로그라이크에 스킬 시너지를 이용하여 성장하고
스킬들의 조합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감이 없지 않아 있어 좀 더 발전하여
정식 버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