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 누구를 때리는 지 사실 잘 분간이 안 갑니다. 게임 시스템 복잡성의 문제인 듯 합니다.
2. 디자인 측면에서 전투 시 간격을 좀만 벌리고, 캐릭터 디자인만 살짝 고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거 2개 말고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게임성 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좀만 더 포장(?)을 하신다면 잘 될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Gamer명세현
독창적이고 신선한 덱 빌딩 게임이었습니다. 캐릭터와 아이템간에 밸런스가 조정되고, 부족한 부분이 더 개발된다면 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가독성과 가시성이 보완될 필요성이 보입니다. ##1. 전체적으로 전투 애니메이션이 크고 시간이 길어 정작 전투 피해나 버프/디버프는 눈길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2. 공격 한 번에 여러 캐릭터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어떤 캐릭터가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3. 게임 규칙이 복잡합니다. 언제든지 규칙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메뉴가 필요합니다. ##4. 전투 승리 후, "승리" 문구가 떳을 때 ESC를 누르면 설정 메뉴가 나타납니다. ##5. "마지막 스테이지"를 이기면 화면이 그냥 암전되는군요. ##6. "새 게임"을 시작했을 때, 파티를 짜는 화면에서 횃불 4개가 있는데, 팀 슬롯이 4개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7. 전투 화면에서, 디버프에 걸렸을 때 "빨간색" 글씨로 표시되는데 "검은색" 바탕에 "빨간색" 글씨라서 생각보다 눈에 확 들어오지 않습니다.
와 짧은 데모 플레이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진행 방식이 독특한 데다가 디자인도 어디서 보기 힘든 느낌이 강하고요.
그야말로 독창적...
처음 접할 땐 페이퍼 플리즈 느낌의 게임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군요...
다음 신문도 어서 발행하고 싶습니다 (두근)
저널리즘을 공부한 적이 있어서, 기사를 쓰는 게임이라 뭔가 진짜 기자가 된 것 같고 흥미진진하네요.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Gamer김가현
편집장을 플레이 하면서 정말 한 신문사의 편집장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데모라 더 많이 플레이는 하지 못했지만 게임 안에 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기사 제목과 사진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편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거까지 정말 디테일하게
할 수 있어서 게임의 몰입도가 엄청 났습니다.
게임이 정식 출시가 된다면 구입해보고 싶을 정도로 기대가 되는 게임이였던 거 같습니다.
진짜 다 괜찮은 거 같은데 한 가지만 이야기 해보자면
보통 게임들은 챕터 1 이런 식으로 표현하던데 1챕터보단 챕터 1이 더 자연스러울 거 같습니다.
자주 봤던 것이지만 게임으로 만들 줄은 몰랐던 신박한 주제였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할 만한 게임이었고, ui, 효과음, 브금이 깔끔해서 좋았다. 다만 스테이지가 많이 늘어나야 할 것 같다. +스토어에서 출시된 버전을 했는데, 광고도 매판 끝날 때마다 있는 게 아니어서 좋았고, 광고를 보고 오겠다는 섬세한 멘트도 좋았다. 다만 틀리면 다른 경우의 수로 여러 번 해보면 그만인 점이 아쉬웠다. 하트를 도입해서 경우의 수를 여러 번 해보는 것을 줄이거나, 틀리면 광고가 나오는 등으로 제한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Gamer박지수
안녕하세요. 평소에는 짜증나기만 했던 로봇이 아닙니다 퀴즈를 게임으로 따로 접하게 되니 감회가 상당히 새로웠습니다. 처음에는 금방 지겨울 것 같아서 이게 게임이 되나 의심스러웠는데 퀴즈 구성이 상당히 재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즐거웠습니다. 평소 웹사이트에서의 이상한 판정과는 달리 합리적인 정답 판정도 한몫 한 것 같네요. 게임을 진행해주는 앵무새 캐릭터도 ai 라는 설정이지만 뭔가 제작자 분들의 인간미가 느껴진 것도 좋았습니다. 타임어택 같은 컨텐츠가 추가되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텍스트 RPG와 덱빌딩 카드 전투가 결합된 게임입니다.
데모라서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아, 카드 전투의 난이도가 높지 않았으나 추후에는 긴장감 있는 카드 전투가 기대됩니다.
- 인류가 멸망하고 소수의 인원들만 지하 벙커에서 살아가다 지상으로 나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입니다. 무사히 지상으로 나올 수 있을지, 어떤 고난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 스토리입니다.
-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선택지와 다음 탐사 지역 선택이 중요합니다.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고,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 덱을 늘려가고 스탯을 찍으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습니다.
얼른 끝까지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Gamer한안
슬레이 더 스파이어에 스토리와 rpg를 좀 끼얹은 듯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아이템이나 레벨 등의 요소가 존재해서 덱빌딩 만을 생각하고 플레이에 임하면
조금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적당한 스토리가 버무려져 그 이상 게임을 플레이할 동기를 마련해 줍니다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이군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소재로 한 로그라이트 덱 빌딩 게임입니다.
해당 장르의 바이블인 Slay the spire와 유사한 맵 구조를 갖고 있으나
메인 시스템이나 분위기는 Dicey Dungeons에 보다 가깝습니다.
첨부한 실제 전투 UI를 보시면, 다이시 던전이 바로 연상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 게임 만의 차별점을 꼽자면, 평범한 공격 수비 용도의 카드(조합 카드)와 별개로,
이 카드를 사용하는 데에 필요한 숫자 카드 또한 덱 빌딩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이시 던전에서 주사위를 굴려, 자신이 세팅한 무기들의 효과를 발동 시키듯
이 게임의 경우에는, 빌딩한 숫자 카드 덱에서 숫자를 뽑아서, 메인 카드의 효과를 발동 시킵니다.
두 가지의 덱을 모두 구축해가며 서로 시너지가 나는 조합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나름 매력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 특징을 말해보자면,
기본적으로 모든 공격이 랜덤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일 것 같습니다.
다소 불편한 요소이기도 하였는데요,
예측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플랜을 구축하는 데에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랜덤 요소는 저는 불호였습니다.
이 생각은, 유물 중 대상을 선택하게 만들어주는 유물을 얻고서 더 확고해졌는데요.
애초부터 카드 사용 대상을 설정할 수 있도록 코딩이 가능했다면,
왜 굳이 디폴트 상태를 랜덤 공격으로 설정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덱 빌딩 게임을 하며 무작위성으로 인해 명암이 갈리는 것을 안 좋아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을 텐데 말이지요.
또한, 덱이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매턴 덱의 모든 카드를 섞어 넣은 뒤 다시 뽑는 구조라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예컨대, 제 숫자 덱이 1~10의 숫자가 모두 1장씩 10장으로 되어있으며,
이번 턴에 1~5를 전부 뽑았다 해도 다음 턴에 또 1~5를 뽑을 수 있는 것입니다.
뽑지 못했던 6~10이 뽑힌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런 구조는 덱 빌딩이 아니라 백 빌딩 게임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던 구조인데요.
덱 압축의 중요성이 몇 배로 올라간다는 게 특징이며,
특정 파워 카드를 중심으로 덱을 구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카드 제거를 휴식처와 상점 모두에서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덱 압축의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의도한 방향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아트는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공격 수비의 이펙트 등은 가시성이 떨어지는 게 아쉽습니다. 중독성 있는 BGM이나 효과음이 추가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두 가지 정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로딩이 매우 잦고 깁니다.
말판에서 이동 후 전투/상점/이벤트 등에 진입하고 또 나올 때마다 로딩이 걸립니다.
플레이 템포를 매우 늘어뜨립니다.
또한, 몬스터들의 패턴 디자인. 다시 말해 레벨 디자인이 너무 단순합니다.
STS가 재밌었던 것은 여러 몬스터들이 저마다의 개성있는 패턴을 보유하였던 것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아직 '때린다', '막는다' 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강한 적은 '강하게 때릴' 뿐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보완된다면, 잠재력은 있는 게임 같습니다.
단순히 덧셈, 곱셈을 해나가는 게임이기에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
모바일 플랫폼에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Gamer김준호
숫자카드를 더하고 빼서 전략적으로 싸우는 덱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단점]
1.아쉬운점은 게임속에서 흘러나오는 브금이 앨리스 동화세계관하고 매칭이 되지않습니다.
게임 그래픽만 보면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느낌인데 브금은 그런느낌이아니에요.
2.어디선가 많이 본 인터페이스
[장점]
1. 전략카드에서 어떤방식으로 싸울수있는지 쉽게 연상되는 스킬
2. 숫자를판매하고 추가해서 자유롭게 싸울수있습니다.
3. 쉬워보이지만 싸우다보면 어려움 (공격만 하면 방어를 안해서 피가 다깍여있습니다)
[바라는점]
숫자카드를 그대로 쓰는거보다 포커카드 를 써서 좀더 앨리스스타일로 만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1- 포커 A
11-포커J
12-포커Q
13-포커K
조커 - 사용안함
[소감-별5점 만점]
그래픽 - 5점
사운드 -2.5점
독창성- 3.5점
전화 ARS의 현실감과 긴박감 때문에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실제로 전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아날로그 전화기의 특성을 잘 살려서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또, 자동 안내 메시지와 상담원은 플레이어에게 쓸데없는 말과 선택지를 계속 내놓으며 시간을 낭비하게 합니다. 이거 때문에 열받음이나 답답함에 속이 꽉꽉 들어차고.. 실제로 고객센터와 통화하는 경험이 재현된 것 같습니다.
플러스 요소:
독창적이고 재미난 컨셉과 스토리.
게임은 냉전 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하여, 실수로 핵탄두를 발사한 상황을 가정했는데요. 이게 플레이어에게 치명적인 위기감과 중대한 사명감을 부여하며, 게임에 몰입하게 합니다. 또 주인공이 미국과 연결되기 위해 여러 번의 시도와 실패를 거치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밌습니다.
마이너스 요소:
딱히 없습니다.
총평:
독창적인 컨셉과 스토리, 현실감과 긴박감 넘치는 전화 ARS, 적절한 난이도와 도전적인 플레이, 전화를 이용한 실험적인 요소까지? 인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종합 선물 세트라고 생각할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모든 이야기를 알고 나면 다시 플레이 할 가치가 낮다는 것?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Gamer이채민
분노와 좌절감, 그리고 해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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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상관없는 쓸모없는 말로 점철된 ARS, 또 그렇지 못하게 별의 별 기능이 다 들어있다는게 웃긴 포인트였습니다. 10분간의 제한시간이 우습게 보였지만 전화기 세상 속에서 헤매다 보니 첫 번째 시도는 당연히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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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를 마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째 시도 때 대통령과 직접 통화하는 것에 필요한 코드 여섯 자리, 요격기 출동에 필요한 코드 중 앞 두 자리만 얻고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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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를 마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번째 시도 끝에야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응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친절해 보이려 노력하고, 정작 나에게 쓸모도 없는 메뉴를 준비해놓은 ARS를 상대하는 짜증났던 제 과거의 모습이 겹쳐, 화도 나지만, 10분동안 핵전쟁을 막을 방법이 ARS뿐이라는 컨셉과 너무나도 사실적인 모습에 오히려 웃음이 더 많이 나왔던 상당히 뛰어난 아이디어의 코미디 게임이었습니다.
제 리뷰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위 메뉴로 돌아가기 위해 0번을 눌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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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좌절감, 그리고 해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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